3월의 햇살이지만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입니다.
그래서인지 아직까지는 따뜻한 음식에 더 손이가네요.
오늘 소개해드리는 찬은 따뜻하지만 싱그러움을 씹을 수 있는 요리입니다.
절여서 볶은 오이가 주는 식감이 풍성하고 마늘과 소고기가 주는 감칠맛이 좋아
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인기있을 것 같네요.
오늘을 빛내어주는 컷코의 제품은 무엇일까요?
다듬이 칼이라 불리우는 트리머는 핸들링하기 좋아
오늘처럼 오이속을 파낼 때 손쉽게 가능하고요,
컷코의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은 이전 요리의 잡맛이나 잡향없이
오이의 상큼한 향을 깨끗하게 담아낼 수 있답니다.
컷코만 있다면 요리가 쉬워지겠지요.^^
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요리하는 요즘입니다.
여러분 댁에도 봄기운이 가득하기를 바래봅니다.

< 요리, 글, 사진 : 더디쉬 the.DISH www.thedish.co.kr >